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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행복로타리클럽, 200만원 상당 삼겹살 패키지 기탁
윤화섭 시장이 행복로타리클럽으로 부터 후원품을 기탁받고 있다.

 

안산행복로타리클럽이 200만원 상당의 삼겹살 패키지 후원품을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안산시에 기탁했다.

안산행복로타리클럽은 아동들과 함께 대부도 체험을 실시하고자 했던 당초 계획을 코로나19 사태로 ‘코로나19 극복 이겨야돼지’ 행사로 변경해 돼지고기와 야채패키지 66개를 상자에 담아 시에 전달했다.

차경애 안산행복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을 내 극복하고,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저녁을 함께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려와 관심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학령기 아동에 대한 다양한 맞춤사업을 개발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창립, 회원 45명으로 구성된 안산행복로타리클럽(국제로타리클럽 3750지구)은 전 세계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기부봉사, 이주아동 및 다문화여성·청소년 건강검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접종 후원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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