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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미래의 빛’,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26일 경로당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관련 소속 의원 및 관계자 간 의견 교환해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의 빛’이 2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경로당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의 빛’이 2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안산시 경로당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미래의 빛 소속 윤태천, 추연호, 강광주 의원과 의원연구단체 외부전문가 김숙향 사회복지학 박사, 용역수행업체 및 시 관련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미래의 빛은 앞서 지난 14일에도 경로당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수행을 위해 간담회를 열어 용역 세부 사항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이날 용역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

회의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안산시의 경로당 일반현황과 예산 및 사업을 분석하고 △안산시 경로당 운영실태 조사, △심층면접(FGI) 실시, △국내외 지원정책 분석, △안산시의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언 등을 담게 된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이번 용역이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활용 프로그램 발굴에 기여하면서 경로당 이용률을 높이고 경로당이 지역사회의 노인복지서비스 전달체계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공동작업장 운영과 지역 봉사활동 및 노인복지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구축, 노후 생활교육, 건강운동 활성화 등을 경로당 활성화 대책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용역사 측도 이날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 욕구 파악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한편, 시의회에는 현재 ‘미래의 빛’을 포함 총 5개 의원연구단체가 활동 중에 있으며, 이들 단체의 다음 활동은 제263회 제1차 정례회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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