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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소방대원 6명에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수여

 

안산소방서(서장 안경욱)는 지난 7일 2층 소회의실에서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구조대원과 화재진압대원 6명에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라이프세이버는 재난현장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요구조자를 구조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재난현장의 상황, 인명구조의 난이도, 요구조자의 위험성, 인명구조 시 적절한 소방전술의 사용 등을 소방재난본부에서 심의 후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안산소방서 최초로 라이프세이버로 선정된 구조분야 김병식 대장, 박정훈 소방장, 김민섭 소방사, 화재진압분야 박문진 소방교, 이동규 소방사, 김동현 소방교 에게는 경기도지사 인증서와 엠블럼이 수여됐다.

이들은 지난 3월 31일 12시 17분경 안산시 상록구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일부가 붕괴되고 1층에서 사용한 화학약품이 외부로 유출되는 1분 1초가 긴박한 상황에서 2층 붕괴지역 통로개척 및 다수의 요구조자가 있는 5층으로 진입하여 열화상카메라 및 보조호흡기를 이용하여 요구조자 4명을 안전하게 구조 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상자로 선정됐다.

안경욱 서장은 “위급한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께 감사를 드린 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라이프세이버 발굴로 현장 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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