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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 의원, '코로나19 방역 강조. 정규직 전환 반드시 환수할 것'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은 12일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대비 방역을 강조하는 한편, 정규직 전환을 반드시 완수하라 촉구했다.

김현삼 의원은 “킨텍스는 세계전시업계에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방역수준도 잘 지키고 있다”며, “대관사업을 주로 하는 킨텍스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데, 입구에서 열감시카메라 정보가 저장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앞으로 더 철저한 방역을 위해 데이터화하는 것을 고민해보라”고 권고했다.

또한, 김 의원은 “킨텍스의 안정적 조직운영 관련하여 이전 대표시절에 조직 내부문화가 거칠고 노사관계가 그리 원만하지 못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2016년 보고 당시 자회사를 만들어 용역부분을 정규직화하고 조직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하였으나 4년이 지난 지금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새로 취임한 이후 노사간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지려 노력중이다”라고 말하며, “근로자대표단과 자회사전환관련 회의를 많이 가졌지만 절차가 다소 지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올 12월말까지 합의점을 찾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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