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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 안산 서부권 순환버스 개통식 참석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이 13일 단원구 선부광장에서 열린 ‘서부권 순환버스 맑은-Green 개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은경 의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축사를 통해 “안산시는 5개 고속도로와 6개의 철도가 확충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명실공히 서해안 지역의 교통 요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시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서부권 노선 개통이 이동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패턴 변화와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이 자리에도 많은 시의원들이 참석했지만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시 발전을 위해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전력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이 행사에는 박은경 의장 외에도 의회에서 김동수 기획행정위원장과 이기환 문화복지위원장, 박태순 도시환경위원장, 강광주 의회운영부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부위원장, 송바우나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는 17일 정식 개통하는 서부권 순환버스 ‘맑은-Green’ 노선은 중앙역을 기·종점으로 동명아파트-초지역-고잔신도시-중앙역-안산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다농마트 등 안산시 서부 지역을 순환하며,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장기준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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