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강풍으로 인해 안산의 한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가 소방서가 긴급 출동해 잔해를 제거했다.
안산소방서 및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지디컨벤션 건물 외벽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과 경찰인력에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경찰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또 다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은 물론 시민들까지 우회하도록 유도했으며, 소방서는 고가사다리를 이용해 남은 외벽을 뜯어내는 작업을 펼쳤다.
지난 6일 강풍으로 인해 안산의 한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가 소방서가 긴급 출동해 잔해를 제거했다.
안산소방서 및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지디컨벤션 건물 외벽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과 경찰인력에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경찰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또 다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은 물론 시민들까지 우회하도록 유도했으며, 소방서는 고가사다리를 이용해 남은 외벽을 뜯어내는 작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