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서장 이제철)는 "2023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되어 20일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3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은 소방예방 행정 우수 부서 및 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하는데 목적이 있다.
안산소방서는 소방서 실정에 맞는 시책추진 및 특수실적으로 화재예방과 인명·재산피해를 현저히 감소시킴 공로가 인전되어 소방특별점검단이 우수부서 분야에 선정되었고, 또 화재예방 행정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재난예방과 소방장 최무석 개인분야에 선정되어 2개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화재에 달인으로 선정 된 팀에게는 우수부서 표찰 및 상금 50만원,개인에게 경기도지사 표창 및 인증배지가 수여 되었다.
이제철 서장은 “각자에 위치에서 열정을 가지고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며 노력한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시민들에게는 앞으로도 안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