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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횹의회 사랑 나눔 실천
새마을남녀 지도자들이 감자와 마늘종을 소외이웃에 전달했다.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부규, 강경자)는 9일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감자와 마늘종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새마을 회원과 안산동 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6일 오전 6시부터 캔 감자 120박스와 지난 5월 충남 서산의 마늘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마늘종으로 만든 반찬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사용된 감자와 마늘종은 안산동 새마을회 회원들이 더운 여름 뜨거운 햇빛 아래서 무더위와 싸우며 구슬땀으로 준비해 더욱더 의미가 있다.

강경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한번으로 끝나는 나눔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외롭고 힘든 마음에 따뜻함으로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안산동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웃 간에 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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