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친환경생활지원안산센터는 경기도와 협력해 경기지역 녹색소비자연대(고양, 안산, 의정부, 성남, 평택), 군포 YMCA와 2019년 9월 25일~10월 25일까지 경기도내 16개 지역(고양, 수원, 성남, 용인, 안산, 시흥, 의정부, 양주, 동두천, 군포, 안양, 의왕, 평택, 오산, 안성, 부천 ) 121개 녹색제품 의무판매점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판매 실태를 모니터링 하고, 11월 28일 오전 10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19 소비자가 뽑은 녹색제품 우수판매점’ 시상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경기도와 함께 한 이번 녹색
장기준 기자
2019.12.01 21:48